평화큰나무복지재단(이사장 김상태)이 27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‘이웃사랑’ 코너에 성금 5천200만원을 전달했다.
평화큰나무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이웃사랑 코너에 꾸준히 성금을 보내고 있으며, 매주 100만원씩 연간 5천2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. 재단이 낸 성금은 매주 수요일 100만원씩 52주 동안 이웃사랑 지면에 소개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쓰인다.
평화큰나무복지재단은 ㈜평화발레오`평화정공㈜`한국파워트레인㈜이 ‘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’을 위해 2008년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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